‘흑백요리사’의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를 기억하시나요?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2023년 현재, 용산에 위치한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의 오너 셰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권성준 셰프의 나이부터 그의 요리 철학과 맛집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까지, 궁금한 모든 것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권성준 셰프 프로필: 나이, 학력, 경력
권성준 셰프는 1995년생으로, 2024년 기준 29세입니다.
- 출생: 1995년 1월 1일
- 나이: 29세 (2024년 기준)
- 학력:
- 서울을지초등학교 졸업
- 재현고등학교 졸업
- 신한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졸업
-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MBTI: ENTJ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apolimatfia
권성준 셰프의 요리 인생: 고든 램지에서 나폴리 맛피아까지
권성준 셰프는 어릴 적부터 요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꿈도 없이 시간을 보냈고, 그저 점수를 맞추기 위해 호텔 조리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유튜브에서 고든 램지의 요리 영상을 접하게 되면서 요리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기 시작했습니다. 고든 램지의 열정과 완벽함에 대한 추구에 깊은 감명을 받은 그는 하루 8시간, 10시간씩 요리 영상을 보며 공부했고, 요리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에는 이탈리아의 요리학교 알마(ALMA)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실력을 키웠습니다. 이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이탈리아 북부의 ‘레칼란드레(Le Calandre)’와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인 남부의 ‘다니 메이슨(Dani Maison)’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연남동과 청담동에서 경력을 쌓았고, 2021년 연남동에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를 오픈했습니다. 2023년 현재는 용산으로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 나폴리 정통의 맛을 경험하다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는 이탈리아어로 ‘길’을 뜻하는 ‘비아(via)’와 나폴리의 가장 큰 번화가이자 동네 이름인 ‘비아 톨레도(Via Toledo)’를 합쳐 만든 이름입니다. 권성준 셰프는 나폴리 요리 문화, 특히 남부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에서는 나폴리 정통의 맛을 선보입니다.
‘흑백요리사’에서 ‘리소토 광인’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그는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에서 계절별 변동되는 이탈리안 코스 요리를 제공합니다. 단품 메뉴는 없으며, 코스 메뉴는 가격대가 89,000원부터 119,000원까지 다양합니다.
- 주소: 서울 용산구 원효로83길 7-2 1층
- 영업시간:
- 화요일 – 토요일: 17:00 – 22:00
- 일요일, 월요일: 정기휴무
- 예약: 캐치테이블 (https://app.catchtable.co.kr/ct/shop/viatoledo)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전화 예약이나 워크인은 불가능합니다.
‘흑백요리사’의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활약
권성준 셰프는 2021년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에 출연하여 ‘나폴리 맛피아’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흑백요리사’에서 그는 독특한 요리 스타일과 강렬한 개성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옛날 나폴리의 암흑기를 상징하는 검은 쓰레기 봉투 모양을 본뜬 요리를 선보였으며, 게국지 육수를 커피 기구인 모카포트에 서빙하는 등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흑백요리사’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권성준 셰프는 상금 3억원을 획득했으며, 가게와 가까운 전셋집 구입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권성준 셰프의 개인적인 매력: 고양이 사랑과 솔직함
권성준 셰프는 요리 외에도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아라’, ‘마리’, ‘여름’을 소개했으며, 모두 유기묘 출신이라고 밝혔습니다. 팔에 있는 문신 중에는 예전에 키우다가 죽은 고양이 그림도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인생은 요리와 고양이뿐이라고 말할 정도로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또한, 권성준 셰프는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흑백요리사’ 초중반에 “저는 한국에서 요리를 제일 잘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실제로 미션을 진행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솔직하고 겸손한 면모도 가지고 있습니다. ‘흑백요리사’ 결승전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살짝 스포성 발언을 했던 것에 대해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세미파이널과 파이널에서 다른 참가자들에게 한 트래시 토크에 대해서도 SNS를 통해 사과했습니다.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의 성공: 퀄리티 유지와 예약 암표 대응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는 예약이 폭주했습니다. 하지만 권성준 셰프는 음식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기존에 있던 테이블을 줄이고, 소수의 예약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종원 유튜브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권성준 셰프는 ‘흑백요리사’ 우승자로서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은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예약권 암표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되팔이가 제보되자 예약 취소 및 차단을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권성준 셰프와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 앞으로의 기대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권성준 셰프는 자신만의 독특한 요리 철학과 뜨거운 열정으로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나폴리 정통의 맛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권성준 셰프와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가 어떤 맛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됩니다.